국민 MC 유재석이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았는데요. 그 결과가 충격입니다. 200억 건물주 유재석은 최근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는데요. 연간 수십억대의 소득을 벌고 있는 유재석의 고강도 높은 세무 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국민 MC 유재석 세무 조사
200억 대 건물주 국민 MC 유재석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습니다. 해당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 조사로 연예인 등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세무조사였고, 유재석이 지난해 매입한 200억 대 건물과 토지, 연 소득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였습니다.
고강도 세무 조사 충격적인 결과
유재석은 2023년 12월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각각 116억 원, 82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이 당시 유재석은 토지와 건물을 모두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유재석이 매입한 건물 이외에도 방송 출연료와 경비 처리 등 모든 세부 항목까지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였고 세금 신고, 신고 오류 등과 같은 그 어던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고, 고의적 세금 누락 및 탈세 혐의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재석 성실신고 끝판왕
유재석은 해마다 세금 신고를 정직하게 하면서 성실신고의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이 생겼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세무 신고를 성실히 함으로써 성실신고의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세무 조사 결과에 사정 기관 관계자는 ‘세금 누락 등 그 어떤 혐의점도 찾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금 신고 또한 국보급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말 국민 MC 다운 면모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존경할만합니다.
정말 대단한 유재석 씨 칭찬받을 만합니다.